한 1년간 에듀피디와 울고 웃고 함께 해온 시절들이 떠오릅니다.
지금까지 많은 고초와 시련들이 잇엇지만 묵묵히 공부할수 잇엇던건 에듀피디가 늘옆에 잇엇기 때문이 아닐까
전 생각합니다. 이젠 결전의 날이 얼마 남지 않앗습니다. 얼마남지 않은 전남 지방직 올해에 꼭합격하겟다고 다짐해봅니다
하느님~~ 제게 힘을주십시요... 날씨도 뜨겁지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겟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