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들과는 다르게 축산직을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동물이 좋아서 지금 다니고 있는 학교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학교를 다니다가 보니 축산관련된 일을 하게 된다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남들보다 늦게 시작한 27살 청년입니다. 학교에서 하지못한 여러경험들도 있고 여러가지 일을 경험 해봤습니다.

사람들은 이제까지 공부 했는데 뭐하러 또 시작하냐고 말을 합니다.

저는 그런사람들에게 일침을 한번 날려주고 싶습니다. 나 이만큼 할수 있다. 내의지는 어떤거에도 뒤쳐지지 않는다고

그렇게 왜치고 싶습니다. 시작이 반이라는말 저는 알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붙을거라고 생각도 안합니다.

그렇지만 이런 마음 가짐이라면 어떤것도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준비하는 모든 분들 힘내십시오 대한민국 우리가 이끌어 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