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급 교행직을 준비중에 있는 수험생입니다,
수험생이라 하기엔 현재 기능직 공무원이죠~08년도에 경기도 교육청
조무직으로 합격을 했었죠,일반상식은 한문제 틀리고 국사는 100점맞고,
그당시에 국사는 김현철강사님,상식은 서박사님 강의를 이용했었습니다.

하지만 더 욕심이 생겨서 현재 9급을 재수강중에 있습니다.
오히려 9급보다 더 막연한게 10급 기능직 시험이었던것 같습니다. 일정도 불분명하고 채용인원도 들쑥날쑥하고,하지만 이과장님께서 아주 상세히 설명해주셔서 감을 잡고 시작할수가 있었습니다.
일반상식은 보니까 다른 시험에도 많이 들어가던데,참 갈필잡기 어려운과목,나름대로 외울것만 프린트해서 매일매일 출근길에 봤었습니다.
종이가 너덜너덜해질때까지,시험장에 가서도 참 자신감이 넘쳤었는데,

하지만 9급은 영어 때문에 참 어렵네요--;;
사실 현재 신분 때문에 오히려 집중을 못하는것도 있는듯한데 아래회원분이
좀더 자신에게 채찍을 가하는 마음으로 해야한다는 말때문에 저도 오늘부터
다시 열심히 열심히 해보려고합니다.

수험생여러분,,합격은 내가 하는것입니다,이런저런 핑계는 접어두고 우리모두 합격하기 위해 피터지게 노력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