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실력이 턱없이 부족해서 시작전에 많은 고민과 갈등을 했었는데,
쉽게 마음 접기엔 너무 아쉬움이 커서 과감히 도전했습니다.

첫술에 배부르지 않고, 천리길도 한걸음 부터 간다는 말이 있듯이
조급하게 서두르지 않기로 하고, 부족한 영어는 기초부터 다졌습니다.

기초영어를 3개월정도 보고 듣고 나니 어느정도 자신이 생기고
문제를 풀어도 이제는 아는 문제가 눈에 들어오네요..

기초만 다졌을 뿐인데도 말입니다.
저한테 신기한 기적이 생긴것 입니다.

이제는 본격적으로 기본기를 다져야 할 때 인것 같아서
본 강의를 들어보니 첨에 들었을때 보다는 훨씬 쉽게 이해가 되고 있습니다.

역시 해서 안되는것은 없나 봅니다.

무조건 불가능 이라 생각하고 시작도 못해봤다면 크게 후회 했을뻔 했구요,,
이제는 뭐라도 해 낼수 있을것 같은 기대와 성취감이 있습니다.

열심히 할 생각이구요,,
강의를 들을때 마다 두려움 보다는 희망을 더 크게 느끼고 있습니다.
화이팅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