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저도 수험생이 되었습니다.
나름 알아보고 사전조사 철저히 했다고 생각해서 최종 에듀피디에서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여기저기 많이 찾아서 상담을 받았었는데,
뭔지모를 찝찝함이 있었다고 할까요?
다들 말이 다르고, 내용도 달라 사실 많은 부분이 혼란 스러웠습니다.

근데, 확실한 결론은 시험이 있다는 사실이고,
이제는 그 시험을 꼭 성공 시키야 겠다는 마음이 확고부동 하다는 것이죠!

그래서, 비교 검토 끝에 에듀피디가 좀더 빠르고 정확하며 유명하다는
결론을 얻어서 시작 하고 있습니다.

사실, 공부는 제가 하기 나름 아니겠습니까?
처음엔 그냥 어디에서든 나만 열심히 하면 되겠지 생각 했었는데
정보 얻고 강의 들으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혼자서 열심히 한다고 전부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은 시작 단계라서 아직까지 들어도 바로 잊어버리곤 하지만
자꾸 강의를 들으면 들을수록 잘 될 꺼란 좋은 느낌이 듭니다.

떨어지면 또 기회가 있겠지라는 생각은 안하려고 합니다.
준비는 처음이지만 마지막 기회 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