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한지 한달 입니다.
아직은 감도 잡히지 않는 왕초보 수험생 입니다.
해 낼수 있을까? 라는 의구심과 불안감을 갖기 보다는 해 낼수 있다 라는
자신감만 생각 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교재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각오는 했지만 분량이 엄청 나더군요 ㅎㅎ
교재 두께만 보고 일단 기는 한번 눌렸었지만,, 뭐 괜찮습니다.

그 정도에 흔들릴 의지 였으면 시작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매일 조금씩 늘어나는 진도를 체크 하며 마음은 부자 된것 같아요.

한걸음 씩 이라고,, 이렇게 쌓인 지식이 나의 소원을 이뤄줄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강의가 마음에 듭니다 ^^
열심히 해서 이것이 공부다 라는 것을 보여 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