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급 회계직군이 있다는 말에 무심코한 도전이 회계직군이 없어 부랴부랴 세무직으로 수정허구
9급 세무직을 7급 시험전 출제 경향이라두 파악하는 경험상 응시혔는데...이거 장난이 아니네요.
1분에 1문제 알고는 있었지만 시계도 준비안코 그저 천하태평 응시타보니....이건 답안지에 문제푼것을
한과목 가까이 옴기지두 못허구 시험 담당관에게 빼앗기다 시피허며 답안지를 제출허니....
정말 어떤 시험이든 만만헌게 없네여...요즘 7급 1달여를 남겨두곤 시험장에서 답안지를 다 작성허구
나올수 있기만을 정 오답 여부를 떠나서 국가시험이 1분에 1문제를 소화해야한다는게 정말이지
좀 터무니 없어 보이지만 절이 싫음 중이 떠나야지만 시험 자체가 문제가 많다고 감히 말하고 싶다.
이건 심화적인 공부를 요하기보담은 시간배분과 수박 겉핧기식의 임기응변을 요한다고 보인다.
경제학,회계학 세법.영어,헌법.국어.한국사.이게 어디 그리 만만한 과목인가....
이런 과목에 1분에 1ㅁ문제를 소화혀서 하라니 이건 문제보고 답 찌고 문제보고 답 찍고를 쉬지않고
2시간 넘게 혀야한다는게...어찌되었던 시험 자체가 정상적인 사람들에게 소화하라는게 아쉬워 보인다.
이걸 나만이 느끼는 것인가>>>수험 기간이 이제 6개월에 접어들면서 느끼는게 문제를 접함과 동시에
1분이 초과되어 풀이가 가능혀보이는 문제는 풀어두 푼게 아닌것이다 란 선입견과 테크닉만을 요하는
그런 시험이란 점 그리고 무지막지한 경쟁률이란 복병이 힘이 빠지게하는 시점이다...수험 공부자체에
대한 이해나 이런것에 대한 고민이 아닌 부수적인 고민을 허니...이게 배부른 고민인지 아님 나만이 느끼는
오만인지...우애뜬 닥치고 열공이다.자격시험에선 과정은 필요없다.결과만이 모든걸 정당화 하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