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시작한지 어~언 6개월이 지났나봐요
처음 시작할때는 정말 막막하고 이 많은 책들을 언제 다보나 걱정이 태산이었 답니다. 매일매일 꾸준히 3시간이상은 보자는 마음으로 계획을 세웠습니다. 물론 계획대로 된진 않았지요,,,
6개월만에 기본내용을 어느정도 파악하고 문제풀이 과정을 들어갑니다.
나름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는데,, 문제를 보니 또 캄캄하네요ㅠㅠ
분명 아는내용인듯 한데 답을 찾기 어려우니 ㅋㅋㅋ
선배님들 문제많이 풀고 복습많이 해야된다던 얘기가 떠오르네요
아직 4개월남짓 남았으니 좀더 박차를 가해서 열심히 해보렵니다.

참! 저는 사회복지직으로 시험을 준비하고 있지만 경험삼아 이번 서울시
시험도 접수를 했습니다. 겹치는 과목이 많아서,,,
수험생 여러분 모두를 마무리 잘하시고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