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8년도에 정보통신공학과를 졸업하여 5년 가까이를 하고 싶은 일을 위해
여러 공장들, 노가다, 물류창고(쿠팡,11번가)등을 다닌 후
하고 싶었던 일을 진행했지만 코로나등 싱황이 잘 안되서
22년도 10월에 본가로 들어와서 다시 펜을 잡았습니다.

10월에 한국사를 취득하였고, 11월에 지텔프를 취득하였습니다.

그렇게 연달아 합격으로 그 패기로
23년에도 공군으로 지원하여 시험을 보았으나 국어에서 과락으로 패배를 맛 보았습니다.

그렇게 다시 시작했습니다.

국어는 정원상 교수님의 강의로 문법인강부터 들었고, 평소 국어가 취약함으로 복습 또 복습을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정원상 교수님께서 설명을 엄청 잘해주셔서 복습으로 부족한 부분을 커버 할 수 있었습니다.

전공과목은 강영국 교수님 강의를 통해 공부하였습니다. 정보통신공학과를 전공하였지만 너무 오랜만에 공부한 탓인지
전공지식이 많이 부족하여 공부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세 과목 다 기본강의를 완강한 후에 문제풀이 강의를 통해 복습을 하였고, 문제풀이 강의를 통해 실력이 많이 향상되어
이번 군무원 통신직 필기시험도 통과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