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연히 공무원되어야지...생각하면서 그냥 주변에서, 인터넷에서 떠다니는 정보만 얻다가

연락처를 남기면 자료를 준다고 해서 에듀피디까지 오게 되었는데

뿌옇던 저의 머리속을 맑게 해 주었습니다.

택배로 배달 온 책 두께에 조금 놀랐지만, 강의노트를 믿겠습니다.

이제 음력으로 2012년이 시작됩니다.

부모님께 제가 이뤄낸 결과물을 보여드린적이 없습니다.

저도 잘 하고 싶었는데....제가 꾸준하지 못해서 그랬던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잘 하고 싶습니다.

꼭 좋은 결과를 낼 것입니다.

그러기위해 우선은 진도계획대로 꾸준히~ 하겠습니다.

아자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