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처음으로 공무원준비를 하게 되었습니다.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공부를 제대로 해본적없습니다.
그래서 이길을 택하리라고는 생각도 해본적없었습니다.
고민을 하고 또 하고 어렵게 결정한만큼 보란듯이 잘해내고 싶습니다.
교도소에서 군대생활을 한적이 있어서 돌아가는 사정도 잘알고
남들은 교도소에서 근무하는게 힘들거 같다고 하지만 저는 적성에 맞아 목표하게 되었습니다.
공부는 못하지만 끈기로 승부를 걸어볼겁니다
체력과 끈기는 남들보다 앞설자신있습니다
무식하게 강사님들이 알려주는 내용을 따라갈겁니다.
인터넷강의는 여러번 반복할수있어서 기초가 없는 저도 따라갈수있을거같아 선택했는데 공부를 하면 할수록 인강을 선택하길 잘한거 같습니다.
남은건 제의지와 노력인거 같습니다.
꼭 합격해서 다시한번 글남기러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