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4학년에 재학중인 환경공학과 학생입니다.
너무 늦게 진로를 결정했다는 아쉬움이 크지만
일단 환경직 공무원으로 결정한이상 승부를 보려고 합니다.

어느새 정신차리고 보니 4학년이되어 있는데
막상 취업을 할지 공무원준비를 할지 많이 고민햇습니다.
최종 공무원으로 결정한 이유중에 하나는 졸업한 선배들이 학교로 와서 여러가지 애기들을 해주시는 기회가 있는데요
일반기업이나 대기업이나 공기업보다 공무원선배님이 가장 ㅎㅎ여유있어 보였습니다

지금의 의지가 혼들리지 않도록 자주와서 제가 쓴글 읽어보며 화이팅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