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운전직 올해 10월 시험 준비시작합니다.

사실..작년부터 상담받고 고민만하다가 이제야 해볼까 하고 다시 상담받고 시작하게 됐습니다.

버스운전을 하고 있는터라 사실 쉬는날은 하루종일 휴식만 취하고 일끝나면 집에가기 바빠서

공부할 엄두도 안나고해서 고민했었습니다. 계속 이렇게 생활하기엔 직장이 안정적이지도 않고해서

고민끝에 결정내렸네요. 큰 돈은 아니지만 에듀피디 강의보면서 해보려고요. 열심히만 하면

되겠지요? 너무 큰 기대일지.. 과연 할 수 있을지.. 너무 마음이 무겁습니다.

영어 들어가는 직렬 준비하시는 직장인들도 많다고 하는데 저는 그닥 공부를 잘 하던 스탈이 아니라서

국어 한국사는 강의보면 이해는 되려나싶고 별생각이 다드는 지금이네요.

그래도 힘내서 다음에 합격수기 작성하러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