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작년에 스트레스로 인해
건강상의 문제로 3달가까이되는 기간을 낭비했었습니다..
밤낮도 바꼈었고.. 의사선생님 말씀으로는 식습관의 문제도 컸습니다.
도서관에서 공부하면 돈아낀다고 컵라면도 자주 먹었고 먹는시간도 불규칙했습니다.
가장큰건! 스트레스인해 위장문제도 크게 겪었습니다.
그러면서 면역력도 떨어지고 약을 먹다보니 집중력도 흐트러지고..전체적으로 공부흐름을 망쳤습니다.
건강이 뒷받침되야 공부도 할수있다는걸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공부하나만 열심히 하면 될줄 알았는데 마음가짐, 체력 모두 중요하단걸 알았습니다.
올해는 작년보다는 기분좋은 생각과 마음으로 스트레스를 조절하며 공부는 하고 있는데
시험날짜가 다가옴에 또다시 초조함과 불안감.. 저만 그런건 아니겠죠..? ㅜㅜ
다시한번 집중하고 마음잡기위해 몇자 적었습니다!
올해안에 정말 끝내고 싶습니다!!
마지막까지!! 몇달 안남았는데 힘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