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때부터 발레를 하다보니 중학교 고등학교때 영어를 제대로 배우질 못했습니다.
영단어 기초부터 해야만 하는 저로써는 달리 점수올릴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저 묵묵히 반복하고 남들 한번볼때 저는 6~10번을 반복하며 눈에 들어
올때까지 익히고 복습하는것 만이 살길이라 생각 했습니다.
될 때까지 반복하는건 자신있거든요.
발레하면서 피나도록 반복해서 끊임없이 연습했던 연습벌레였어서..
저는 노력형 이므로, 제 자신의 땀의 노력을 믿습니다.
따라서 다른 사람들의 진도률과 공부방법을 비교하지 않고
무작정 제가 잘 할 수 있는 방법으로 공부를 했습니다.
계속적인 반복학습, 보고 또 보기를 얼마나 했는지 모릅니다.
외웠던 단어 잊혀진건 없는지 철저하게 복습하고 끊임없이 암기했습니다.
그랫더니, 처음엔 어려웠지만 보고 또 보면 독해에서 암기했던 단어가 문법배울 때 반복해서 나오고, 한번더 외울 수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어느덧 반복한 노력의 결과가 나타났습니다.
직독직해가 가능해졌습니다.
이제 슬슬 영어가 재밌어지기 시작합니다.
집중해서 응용부분까지 마스터해서 90점 넘겨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