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초등학교때 반에서 꼴찌하고
중학교때는 반에서 30등
고등학교때는 20등후반..
말썽도 많이 피워서
어머니께서 학교에 종종 불려오셨답니다 휴
패션전공을 살려 쇼핑몰도 1년정도 운영해보았지만
사업의 쓴맛을 보았죠
성격상 사무직은 너무 근질근질하고
달달이 월급쟁이로 살기 싫어서
모험적인 장사,사업의 꿈을 꾸었다가
활동적이면서 보람있는 일인 소방직공무원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연기자도 제 꿈이였지만
한살한살 먹다보니 안정적인 직업을 찾게 되더라구요
주저리주저리 말이 길었네요
무튼..
남들만큼 하는것은 노력이 아니다!라고 생각하면서
코피 쏟아보겠습니다
워낙 공부와 담 쌓고 살아서..
기본과목 기초가 탄탄하신 수험생분들과
같은 경쟁 속에서 뚫고 자리 잡으려면
더더 노력할것입니다
내년 시험 꼭 합격해서
'꼴찌의 인생역전 합격수기' 써보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