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계통학과는 아닌데 친척분이 농촌지도사로 근무하고 계시는데요. 업무만족도도 높고 대우도 좋다고 어머님께 자주 말씀을 하셨는지 작년 05월쯤에 어머님이 도전을 해보라고 추천을 해주셨는데 알아만 보다가 수강료도 비싸고 합격선도 낮은 것 같았어 최대한 혼자서 준비를 하자고 마음먹고 시작을 했었는데요. 결과적으로는 1년 넘게 시간을 허비한 것 같아요. 정보도 부족하고, 막연하다보니 자꾸 미루게 되고 이번에는 제대로 도움받아서 내년 합격목표로 도전해보려고 수강신청하고 다짐을 적어봅니다. 다짐이 합격수기가 될 수 있도록 후회없이 공부해서 합격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많이 도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