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직 시험 준비합니다.
병원에서 간호조무사로 근무하고 있는 수험생입니다.
일과 병행을 한다는게 큰 부담이여서 지금까지 미루다가
올해는 공부를 꼭 시작하기로 계획을 세웠고 이제는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근무경력이 있다보니 병원일이 이제는 크게 힘들지는 않지만
새롭게 공부를 하려고 마음을 먹으니 약속도 안잡게되고
집에 빨리가서 강의들어야지라는 마음이 생기게 되더라구요 ㅎㅎ

적어도 무더운 여름이 다가오기전에 강의를 한번씩은 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더위에 매우 약해서 걱정이기는 하지만
공부를 시작한 만큼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영어가 매우 걱정되서 영어강의 먼저 듣고 있는데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열심히 준비해서 꼭! 합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