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공채와 달리 특채 경우는 갑자기 공지가 되지요

한달 남겨놓고 공지가 나왔는데 막막했습니다.

4개월정도 여유가 있을걸로 알고 책한번 안 열어봤었는데

뜨아~~ 큰일 이다 싶어 책을 펴봤는데 아무것도 모르겠더라구요

교정학 함승한 교수님께서 다 보지말고 알려주는것만 봐도 고득점은 나온다는 말씀에

위안을 삼고 정말 교수님께서 알려주신것만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시험 당일 정말 정말 교수님께서 알려주신 내용만 쏙쏙~~

아마도 고득점이 나왔을거란 예감임다.

늦었다고 생각할때 좀 더 열심히 하다보면 분명 좋은 결실이 있을거라 믿습니다.

모두 힘내시고 좋은 결과 기대해봅니다. 아자~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