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직 준비하고 있는 30대 입니다.
6개월이면 끝날 줄 알았던 시험이었는데, 저의 오만이었습니다.
작년 그렇게 시험에 낙방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1년을 내다보면서 장기적인 플랜으로 준비했습니다.
이제 이론 과정을 모두 마치고 문제풀이를 본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5개월 남짓 남은 시험, 이번에는 기필코 붙겠습니다.
아직도 많이 모자르지만, 이젠 정말 죽기살기로 매달리겠습니다.
그 이후 합격수기를 쓰겠습니다. ㅎㅎㅎㅎㅎ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