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1년을 겪어보니 기간은 중요하지 않더라구요,
물론, 기초실력과 집중력은 공부 하는 부분에서 기본적으로 중요한
밑거름이 될수는 있으나 결국은 끈기가 좌우 하는것 같아요.

저도 5~6개월이 지날쯤 고비가 찾아왔어요
과연 성공 할수 있을지, 또는 지금 까지의 진행사항이 잘 되고 있는건지,
불안하고 초조한 생각에 답답한 마음 이었지만
그냥 끈기있게 진행 하는 방법외에는 길이 없더라구요..

왜냐면, 이미 되돌리기엔 너무 와버렸거든요~~
하지만, 그 고비를 넘기고 꾸준히 집중해서 1년~2년 정도면 충분하고
결과의 보람이 있는것 같아요!!
그런데,,,
그 고비를 넘기지도 못하면서 포기도 못하는 사람들이 중간에서 극복을
못하고 장수생이 되더라구요

만약, 지금 그 고비에 있다면 좀더 분발하고 힘을 내시길 바래요..
지금까지 해 온 그것만큼만 더 달려간다면 꼭! 합격 하실수 있거든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