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리직 4회차 합격수기 봤더니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단 결심이 더 확고해집니다. 이제 1년 안팍남았으니 진짜 부지런히 공부해야겠습니다. 아이들 어린이집 갔을 때 꾸준히 공부해서 엄마도 할 수 있다는것을 우리 아들딸에게 본으로 보여주고싶습니다. 두려움 반 기대 반으로 시작한지 어느덧 2주일 지나갑니다. 한국사 심태섭교수님꺼 매일 2강씩 밀리지않고 듣고있는데 벌써 고대사회 정치 끝나고 내일부터 경제 편 들어갑니다. 이렇게 조금씩 꾸준히 하면 저도 합격수기 쓰는 그날이 오는거 맞겠죠? 쉽게 반복하면서 알려주시니 걱정들이 모두 기대로 바뀌고있는것같습니다. 초심잃지않고 최고로 열심을 다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