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이런 코너가 있는줄도 몰랐네요

공부시작한지는 얼마 안되지만 시험이 눈앞에 있어서... 너무 걱정이네요

처음 시작할때는 4월말에는 시작해야지 하면서 미루고 미루다가 결국 5월7일에 시작했는데 막상 공부해 보니까

담당 샘이 이왕 도전하실꺼면 하루라도 빨리 시작하라는 말을 헛투루 들었던게 너무 후회되네요.ㅠ.ㅠ

사회는 어떻게 점수가 나올듯 한데 국어, 한국사는 투자 시간이 곧 점수라는 말이 이제야 이해가 가요^^

어짜피 첫시험이라 도전자가 생각보다 많을 것 같지는 않지만 이번 시험 떨어지더라도 내년에는 기회가 오겠죠?ㅎㅎ

막상 시작할때 1년과정으로 수강해 놓은게 다행이라는 생각도 드네요 ㅋㅋㅋ

친구가 여기서 행정직을 준비하고 있어서 추천을 받고 왔는데 역시나 강사님들의 실력이 빵빵하긴 하네요ㅠ.ㅠ

다만 벼락치기로는 어렵겠다는 생각이 계속 드네요ㅠ.ㅠ

그래도 아직 1달정도 시간이 남았으니 마지막 까지 최선을 다해 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