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아 | ||
| 등록일 | 2014.02.05 | ||
이제 국어/한국사 인강 다 보고 필기 다 했다 다 외워버리면 오라시~콜 90점 목표 (국어.한국사) 전공과목은 인강 열심히 듣는 중 ( 2월 안으로 인강 마스터 계획) 전공과목 85점 ~ 90점 목표 영어는 하루에 단어 100개 정도 외우고 관용어 5개씩 외우고 단어는 예를들어: taste + c (감각v like + N) 이렇게도 하고 또 이렇게도 하고 단어 + 발음 + 품사 + 단어의 역할 p-ro-duce 프-로-덕-스 생산하다.생기게하다 Vt + 목적어(명사) 4단계(4s)로 어휘 숙지함 손가락으로 하나하나 찝으면서 공부함 한글로 써서 어휘를 외우니깐 좀 더 잘됨 한글 이니깐. 이렇게도 함 ( 영어 보다는 그냥 한글로 써서 ) ( 인-털-네-션-얼) 국제적인 국제의 명사 한글자 한글자 또박또박 10번 정도 읽으면 웬만한건 다 외워짐 외우고 이렇게 보면 in ter na tion al 바로 숙지가 됨 일반단어와 연결사 단어를 같이 공부함 연결사도 하나의 단어라서 연결사라서 따로 공부해야지 이게 아님 어차피 단어임 연결사 단어는 무조건 외우고 어차피 독해공부 할때 인강에서 다 설명해줌 그 설명 들을때 연결사를 제대로 집어낼 능력과 어휘를 많이 안다면 그 다음은 연결사가 가지는 고유의 특성을 공부하면 됨 -------------------------------------------------------------------------- 지금에서야 영어도 이렇게 공부하지 처음에는 개판 오분전 공부를 해도 머리만 아프고 해도 해도 못 알아 먹었는데 이제는 그나마 알아들음 영어는 문법과 어휘가 되야지 독해를 할 수 있음 독해 연결사도 결국엔 하나의 단어임 게다가/마찬가지로/예를들어 영어도 어차피 암기가 아니라고 하지만 암기 공부임 암기가 되야지 이해를 하고 적용을 할 수 있음 모든 공부는 암기임 이제 지방직 시험 137일 남았다. 영어 60점 한국사.국어 90점 전공과목 90점 나의 목표 점수를 위해서 파이팅 하자 영어는 자신이 아직은 없다 하지만 5달 후에는 잘했으면 좋겠다. 많이 힘들지만 강철체력으로 이겨내자 앉아서 공부 하다가 힘들면 누워서도 하고 엎드려서도 하고 서서도 하고 단 : 어떻게하든 집중력은 같아야 됨 누워서해도 2시간씩 집중하던데 안 졸림 단 많이 졸리면 커피 한 번에 3개 타서 마심 (원두커피 썩어서) 또는 빨래집게 로 귀탱이 잡고 공부함 -------------------------------------------------------------------------------------------- 초등학생때 아빠의도전 프로그램 보고 카드쌓는거 보고 5단 쌓기 이거 보고 2주 정도 ( 아침 9시부터 저녁 6시30분 까지 밥도 안 먹고 카드 쌓기 하고) 도미노 쌓기 세로로 60개 하루에 8시간씩 했고 (초딩 때) 운동도 8년 정도 하면서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성실하게 해 왔고 건강/체력/마라톤 대회도 나가고 개인적으로 운동도 알려주고 학교 다닐때 공부를 잘하지는 못 했어도 공부 한 과목은 대부분 90점 에서 95점 다 맞고 ( 수 찍고) 내가 90점 맞고 친구가 너 아이큐 몇이야 나 아이큐 85 밖에 안되는 돌고래 보다 5점 높아 내 친구가 하는 말 아이큐와 공부는 상관없구나 나는 아이큐 120 인데 80점 맞았는데 ------------------------------------------------- 일(사기업) 다닐때 내 임의로 지각 단 한번도 한 적이 없음 40분 50분전에 가서 청소 하고 일하고 카풀이 한 번 늦게와서 2분 지각 해봤음 일 할때도 무조건 열심 열심 농땡이 부리는거 싫어함 모르면서 못하는건 상관없지만 알면서도 안 하는건 죽여버리고 싶음 지각하는걸 제일 싫어함 약속도 웬만해서는 어기기 싫고 어차피 인생은 같음 잘난척 할 필요도 없고 남 무시 할 필요도 없음 학력도 타인을 무시하기 위한 것이 아닌 한 개인이 만족하기 위해 있는거지 타인을 무시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그러한 것으로 타인을 무시하고 비난한다면 그것은 곧 자신을 깍아내리는 행위와 같다 이 말은 나의 아주 가까운 사람이 해줬음 ( 대학원 출신 현 방송국 간부 = 국가기관) ( 현 교사) 그리고 공장 다닐때 사회선배가 해준 말임 공무원이 되고 싶은 이유 첫 번째로 : 내가 좋아하는 직렬 두번 째 : 또 다른 사회경험을 하고 싶어서 안정적 이것만 보고 선택했다면 무미 건조해서 안함 재미없음 내가 좋아하는 분야이고 이 분야에서 일하는거 자체가 즐거워서 하는 것 임 운동을 한 이유 즐거워서 일을 한 이유 그 일에 대해 흥미가 있어서 일이든/공부든/운동이든 즐거워지 할 수 있는 것임 즐겁다는건 곧 흥미를 느끼고 많은걸 알아간다는 의미이기도 함 즐거움을 추구함 돈 보다는 즐거움 하고싶은 일이 더 좋음 돈 보다 훨씬 더 중요한건 인간관계임 사회생활 어느정도 해봤지만 공장이든 회사든 사람을 알아가는 과정 1달이면 충분함 나는 빨리 알때는 일주일이면 족했음 내가 사회생활 하면서 중요하게 생각하는건 1. 인간 2. 돈 3. 복리후생 4. 사회 일정한 인맥 희망을 가져라 아이큐 85도 하면 된다 85도 90점 95점 해봤고 운동도 계획짜서 8년 정도 해봤고 일도 별의 별거 다 해봤음 (유리/박스/샤시/) 면접만 50번 보고 마음에 들면 가고 안 들면 안 가고 대략 20번 불합격 했고 30번은 합격 했음 강원도 한화리조트 합격 해봤고 한국타이어 1차 합격 해봤고 유리공장 중소기업 다닐때 kcc유리공장(대기업)갈 기회도 있었고 중소기업은 면접만 보면 다 합격 했음 정장은 아니고 준 정장 또는 깔끔한 옷 차림에 그 회사에 대해서 알고가면 거의 합격 함 최근에 아이큐 검사 해봤는데 겨우 60점 나오던데 진지하게 했는데. 참고로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 아이큐 40점도 안됬음 끝으로 wings of hoep unless you abandon yourself to exi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