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새해가 밝았네요~
나이도 이제 30이 넘었고 그동안 무얼하면 살아왔는지 다시한번 돌아보니 취미,연애 등은 정말 열심히 잘했었는데 공부만큼은 간절한 마음으로 단한번도 해본 적이 없는것 같아 후회가 되지만 과거는 과거의 일일뿐 지금 현재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올해는 반드시 합격하여 지금까지 믿어주신 부모님과 그리고 친구, 형제 들과 함께 합격의 기쁨을 누릴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지금도 책상에 앉아 열심히 공부하고 계실 수험생 여러분들 항상 힘내시고 꿈을 쫓아가는 것 자체가 정말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힘든 순간이 오더라도 포기하지 마시고 항상 열심히 하는 끈기, 인내력으로 합격의순간을 맞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