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방갑습니다
공부를 시작한지 몇칠 되었습니다
헌데 도통 무슨말을 하는지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이건 나만이 그런것이 아니라 님들도 그렇다고 할수 있지 않나 십습니다
머든 시작을 할때 첫 출발이 젤 중요하다고 하는데 지금 난 잘하고 있는지 이것 또한 의문 스럽고 어떻게 계획 표를 세워
잘 할수 있으까 이런 고민도 되고
어떤 놈들이 세상에서 공부가 젤 쉽다고 말을 했단 말인가.
공부도 재능이 아닌가 말이다.
예를 든다면 운동을 남 달리 정말 잘한다,노래를 정말 잘한다 또 악기를 잘 다룬다 등
이런것들은 재능이 있는거이 아니겠냐 싶은데 공부도 재능이 있어야 잘하지 않겠냐 말이다
해서 나의 결론은 포기하지 않는 것 입니다 공부를 잘 못해도 머리가 잘 안돌아가도 더딘것을
염러할것이 아니라 멈출것을 염려해야겠습니다 해서 훗날 웃음으로 보답하고 싶습니다
님들도 공부가 하기 싫고 때려치우고 싶겠지만 좀 늦더라도 더딘것을 염려하지 말고
포기 하지 마세요.....해서 님들도 웃음으로 보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