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때는 영어를 곧잘 한다고 생각 했었습니다.
우수한 성적은 아니더라도 바닥 치는 실력까지는 아니었는데,
공부 라는게 계속하지 않는이상 역시 다 잊어지게 되더라구요.

예전 기억을 더듬으며 이형균 기초영어 부터 시작을 했습니다.
자꾸 들으면서 자신감 까지는 아니었어도 불가능한 일은 아니라는 느낌과 함께 조금씩 예전 공부의 재미를 되찾았었지요~

역시 기초는 중요한 과정 인것 같습니다.

무모한 열심히가 아닌, 시간이 걸리더라도 기초부터 다지는 과정에서 포기하지 말자 라는 의욕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자신없다고, 또는 안될것 이라는 부정적인 생각이 나의 인생에 중요한 기회를 놓칠수 있다는 생각을 꼭 기억하고 혹시나 영어로 인해 망설이고 있다면 기초영어 부터 한걸음씩 시작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