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4/15 시험이었고
시험준비는 정확히 2/20부터 했습니다

함다올쌤 개념강의 쭉 다 듣고 이후 기출문제집으로 풀었습니다. 모르거나 까먹은거 있으면 강의 참고하거나 개념집 참고하면서 기출 풀었습니다.

개념강의는 처음 1회독 할때 집중해서 듣고, 문제 풀기 시작한 이후로는 강의는 잘 안봤습니다. 문제푸는 양을 늘리는데 집중했습니다.

강의1회독 + 기출문제로 1회독 하는데 한 달 조금 넘게 걸린거 같습니다

그 이후 기출문제 다시 처음부터 싹 풀고 또 한번 다시 한번 싹 풀었습니다.

그다음엔 틀렸던것들만 봤습니다.

인터넷에 교정직 간호특채 모의고사 문제집 쳐보니까 책 두종류뿐밖에 없길래 그 2개도 같이 사서 그것도 시험 2주 전부터 병행했습니다.

간호는 강의안보고 국시때 퍼시픽 개념집 위주로 봤습니다. 정말 지엽적인 부분까지 다 알아갔는데, 실제 시험에서도 지엽적으로 나왔습니다. 간호 대충 하면 떨어졌을겁니다.

함다올 쌤 강의에서 실제 시험에 거의 안나오거나 안나올 가능성 높은 것들은 과감히 넘어가주셨는데 그게 정말 좋았습니다. 다른 사이트 교정직 강사 강의 얘기 들어보니까 정말 세세하게 다 파고들어서 가르쳤다는데 오히려 머리만 터졌을것 같네요. 실제로 시험도 함다올 쌤 말씀처럼 나왔습니다.

체력, 면접은 크게 문제 없이 준비해서 합격했습니다. 어차피 필기순으로 커트한다해서 면접 준비하는데 부담이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