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재작년에 해수부 청원경찰을 준비했다가 떨어지고 다시 마음먹고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올해 1월부터 체력이랑 필기를 준비하면서 마음을 다 잡았습니다.

원래 공고가 3월말에 뜨는데 4월말에 뜨게 되서 중간에 마음이 헤이해졌지만,

다시 공고가 나오고 나서 긴장감을 돌아서 계획을 잘 잡아나갔습니다.

체력은 매일 꾸준이 운동을 계속하면서 근육을 키웠습니다,

몸이 가벼워야 잘 뛸수 있으니, 식단관리를 신경쓰면서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셤쳤을 때 중상위권을 들수 있었습니다.

저는 직장을 다니고 있는지라, 시간관리를 잘못하면 공부가 병행하기 어렵기 때문에

자고, 운동하고, 일하는 시간을 빼고 최대한 내 시간을 공부 하는데만 쓰려고 노력했습니다.

이제 두 고비는 지났네요..

느지막히 공부를 시작했지만, 누구보다 열정이 앞섭니다!!

시험 잘보고 또 시험후기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모두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