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기계기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가산점을 받을 수 있는 과목들 중 평균이 가장 낮아 짧은 기간내에 공부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총포를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기계공학은 전공 과목이었기 때문에 크게 어려움이 없을 것 같다고 생각했지만 문제의 범위가 너무 광범위 해서 어떤식으로 공부를 해야 할 지 감이 잡히지 않았는데 한홍걸 강사님 강의를 통해 기계일반 위주로 모든 내용을 암기 하기 보다는 시험문제를 잘 풀수있는 방법들을 알게 되어 기계공학에서 가장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국어와 전자공학은 전공 과목이 아니다 보니 공부하는데 어려움이 많았지만 국어는 정원상 강사님의 강의를 통해 문법의 기초부터 확실하게 잡을 수 있었고 문학보다는 문법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괜찮은 성적을 얻을 수 있었고,
전자공학은 과락을 피하는것을 목표로 하였고 강영국 강사님의 과년도 전자공학 문제 풀이와 모의고사 등 기출문제를 위주로 공부를 하였고 목표했던대로 과락을 면했고 필기에 합격 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