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월에 토익,한국사를 취득하고 본격적인 공부는 3월부터 시작했습니다. 매일 6시간정도 공부했고 시험 1주일 전에는 예제와 문제풀이를 계속 반복했습니다.
정원상 교수님은 노베이스 초급자가 쉽게 따라올 수 있게 잘 가르쳐주십니다.
전자공학은 전공자이지만 제로에 가까울 정도로 베이스가 없는 상태에서 시작했지만 강영국교수님이 꼼꼼하게 이론강의를 해주셔서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중간중간 예제풀이도 세세하게 챙겨주셔서 매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통신공학은 범위가 매우 방대하고 막연해서 공부에 약간의 어려움이 있었지만 교수님이 기출사례나 중요도를 강조해주셔서 핵심 이론에 집중 할 수 있었습니다.
모의고사와 기출문제 풀이를 위주로 3번 반복했으며 이것이 시험에서 큰 도움이 된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