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한테 이런기회가 올것이라고는 공부를 하면서도 생각도 하지만 필기합격이라는
영광을 얻었을 수 있어, 최후 시험 준비 하시는 분에게 도움을 주고자 몇자 적어 봅니다.

저는 건축직이라 평균은 낮을지 모르나, 그래도 열심히 해야 된다고 말씀드립니다.
국어의 같은 경은 너무 어려운 부분에 대해서는 보지 않았습니다. 예를 들면, 음운 형태소 등등.
그대신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는 다 맞추겠다는라고 공부를 했었구여.
왜야 하면 고득점을 요하는 직렬이 아니기 때문에

패키지 동영상 등록을을 하여 천천히 들으면서 뭘 이야기하는지 어떻게 하면 내것으로만들수 있을까
그런 고민만 했던것 같네요.

문제는 영어인데요... 전 항상 과락이 나와서 참 골치 아픈 과목인데요.

중학교, 고등학교 수능단어장, 보카로 단어 숙어만 겁나 외웠던 기억밖에 남지 않네요.

국사는 정말 가볍게 접근했는데요.
시대흐름에 맞게 그리고 시대에 어느 왕, 신하, 어떤사건이 발생 되었는지를 학실하게
넘어갔던 과목입니다. 그런식으로 공부 하면 공부하기가 쉬었던것 같네요.

그리고, 기술직 2과목(건축구조, 계획)

전 건축에 전공이 아니었기 때문에 구조에서 많은 시간은 보내어야 했는데요.

서울직, 국가직에서 실패하고, 지방직에서는 기본만 많이 받았 기억이 나네요.

그것이 요번 시험에서 적중한것 같아요.

처음 공부 하시는 분이시면, 기본은 중요한 부분이니, 절때 그냥 넘어 가지 마시고,
잡아 먹듯이 보고 외우고 하시는것이 우선일것 같습니다.

저또한 최종합격자가 아니기 때문헤 합격수기를 작성한다는것이 맞는지는 모르겠으나,

건축직을 공부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만 도움을 드리고자 몇자 적어 봅니다.

아울러, 제일 중요한 것은 멘탈 관리 입니다. 부디 소신을 갖고 꾸준히 하시면 꼭 합격의

기쁨의 맛을 보실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짧은 글이나마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승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