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2년 앞을 보면서 합격까지 까마득하다 생각 않고,

조금씩 조금씩 준비해 볼까 합니다.

저희 어머니께서는

'매일 눈을 뜨면 그 하루를 최선을 다해 지내라' 는 말씀을 자주 하십니다.

어머니 말씀대로 오늘에 최선을 다하다보면 생각보다 더 가까이, 더 빨리 합격에 다가와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저는 오늘도 흔들리던 맘을 다시 잡고 차근차근 준비해 보고자 합니다.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