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학생 때부터 좋아하지 않는 과목이었어서 공부하는 게 가장 힘든 과목이었습니다.
그런데 정원상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점점 흥미를 가지게 되었고 90점이라는 점수를 얻게 되었습니다.

영어
토익 공부도 전혀 해보지 않아 약간 겁이 났지만 이형균 선생님의 문법, 독해 강의 덕분에 정말 재밌게 배웠습니다.

한국사
학생 때는 굉장히 재밌게 배웠던 과목인데 공무원 한국사를 공부하니 너무나도 세세하게 문제가 나와서 정말 당황했습니다.
아무리 암기를 해도 계속 새로운 내용이 나와서 정말 힘들었습니다. 5과목 중 가장 많이 공부한 과목이 한국사입니다.
암기노트를 2권 만들어서 매일 2시간씩 복습했습니다.

공중보건, 보건행정
전공과목들은 너무 재밌게 공부해서 하루에 1시간 정도씩만 공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