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동안 시험 준비 후 1점때문에 떨어져 좌절했었습니다.
그런데... 긍정적으로 생각을 고쳐먹고,
다시 1년동안 좀더 철저하게 학습 패턴을 유지하며 공부했습니다.

새벽 5시 기상! 7시 도서관 도착!
공부는 매일 오전7시부터 오후 9시까지만 했습니다.
체력 유지를 위해 무리하지 않았고, 대신 오전7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집중해서 공부하였습니다.

오전에는 교재를 통하여 공부하였고,
오후에는 도서관 전산실에 비치된 컴퓨터를 이용하여 동영상강의를 들었습니다.

드디어 시험일이 왔고' 성적이 높게 나와
제가 원하는 기관을 선택해서 원하는 기관에 들어갈 수 있게되었습니다.

현재 공무원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1점때문에 떨어지면 절망하게되고, 좌절하게 되기 마련이지만
생각을 바꿔!
저처럼 1년더 공부해서 더 높은 성적으로 원하는 기관을 선택해서 들어가야지!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할수있다는 의지를 져버리지 마시고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