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올해 경찰 합격해서
추천받고 교육행정 공무원 공부시작합니다.
알바하면서 같이 공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2017년 지방직공무원 목표입니다.
영어는 영문학과라 자신있는데 국어가 좀 약합니다.
정원상교수님 특강 한번 들었는데
쉽게 풀이해주시면서도 정확하게 집어주시면서
강의해주시는거 같아서 안심되었습니다.
남자친구는 이제 경찰관인데
저는 아직 알바생 신분이라
전에 없던 걱정거리들도 많이 생겼습니다.
저도 공부 제대로해서 떳떳한 딸, 여자친구가 되고싶습니다.
"무한도전"
명확한 목표를 잡았기에 도전을 결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