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주어진 것만 하고.남 눈치보며 더도 말고 덜도 말고.미지근하게 살아온 삶.
온갖핑계되며 꾸준히 실천 하지않으며 나에 대한 기대감,욕심으로 나를 괴롭히기만 해왔는데
제2의 인생을 위해 도전합니다.
나의 봉사정신, 병원에서도 충분하지만 제 생각과 달라 괴리감에 힘들어 사회에 공헌하고 싶네요.진심으로..
경쟁률이며 범위며 많이 힘들겠지만. 가족을 위해도 아닌 오로지 나를 위해
나와 경쟁하며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모두들 힘내서 해봅시다! 당장...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