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시험 기간이 많아야 100일 내로 줄어들었는데요

3달만에 합격을 하기위한 저만의 전략을 공개해볼라고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글을 읽고 공감을 가지시길.. 그리고 나자신에 대한 다짐으로 글을 씁니다.

국어-

국어문제는 비문학 6-7문 or 문법 10문항으로 잡으시고요

하루에 40문제 정도 비문학 10문항 문법 30문제 위주로 그문제를 달달 외우거나 왜 그렇게 문법이 나오나 파는식으로 공부하시면 빠르게 국어가 마무리됩니다

영어-

영어는 문법을 잡을라면 이미 지금은 늦었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실력으로 문법은 깔아준 상태에서 독해 감을 익히는 연습
단어는 독해하면서 여태 외웠는데 까먹었다거나 많이 보이는데 암기가 안되어져 있는 단어로 암기해주시고 빠른 독해 비법을 연습하기 영어는 거의 독해에서 13문항 이상나오니 독해만 잘하면 거의 합격합니다

한국사

한국사는 빠른 비법 이런건 없습니다.. 공부량을 줄일 방법 또한 없구요 저또한 한국사에서 토가 나올정도의 공부량을 엄청 외웠습니다. 달달달달달 2달정도 외우다가 보면 앞부분은 ????????????이런상태가됩니다 ㅋㅋ 만약 인강 정독 1번정도 하신분들 한테는 앞부분????? 모르겟죠 ㅋㅋ 저두 마찬가지에요 그런다고 다시 듣기에는 시간이 애매하고 어차피 우린 과락만 피하고 60-70점 정도만 (행정직 제외) 목표로 하고있으니 우린이제 과감하게 문풀만 하루 40문제만 풉시다 기출문제로요 자주 나오는 문제 위주로 풀고 외우다가 보면 60점은 그냥넘겟쬬..

기타 전공 과목 : 저는 전공과목은 인강 10강들었는데요 학교 전공시험+ 자격증 시험 해서 여태 반복만 3년재 이론 공부만하는 느낌이고 실제로도 인강들어도 거의 다 아는내용이라 과감히 2배속으로 전공과목은 하루 10강씩 들어서 3일만에 끝냈습니다 전공은 문풀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은 많으면 3달 적으면 2달 1달 남았습니다 이제 이론 공부하기에는 늦었습니다 적어도 4월부터는 달달 문제만 풀어야될때가왓습니다.. 문제 안풀고 이론만 2-3번 반복해서 시험 보면 어리석습니다 문제를 풀어야 어느부분이 잘나오고 중요한지 알게 됩니다 그래서 그부분을 확실히 하면서 내가 몰랐던곳 그리고 까먹었던부분 확실히 체크하고 많이 풀지않아도 됩니다

기껏해야 시험 시간100분에 100문제입니다 그러므로 우린 하루 200문제만 풉시다.. 그럼 다들 기본 70점은 맞을겁니다..
3달동안요.. 풀어야됩니다 많은 문제를 파악하고 들어가야지 당황 하지않습니다..

저두 이제 정독을 한번했고 이론은 이제 접어두고 문풀위주로 나아갈라고합니다
강요는 아니지만 합격을 위한 최선의 루트 인것같아 이렇게 글을씁니다

화이팅하시고 슬럼프에 빠져서 이글을 쓰고있는 제게 다시한번 일어나 앞으로 나갈 수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