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제 얼마 안남았네요...충남 지방직 셤을 준비하는 수험생입니다. 저는 현재 대학교 4학년 건축학과 재학생입니다.
학과와 연계해서 저는 건축직을 준비합니다. 시작한지는 얼마 안되었지만 이번 셤은 분위기도 파악할겸 접수를 했습니다.
공통과목인 국어,영어, 국사에 당락이 결정된다 하셔서 공통과목만 일단 조금씩 본상태입니다. 물론 내년도 셤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여자가 어떻게 기술직을 지원하느냐 힘들지 않겠냐고 많은분들은 저를 걱정하시지만 건축학과를 전공하고 있는 저에게는 선택 과목도 낯설지 않고 기사준비하는것과도 병행할수 있고해서 건축직으로 직렬을 택했습니다.

영어가 저에겐 가장 힘든거 같습니다. 문법부분이 저에겐 많이 약한거 같습니다. 기초특강을 선수학습으로해서 열심히 듣고 지금은 정강의 듣고 있습니다.
영어는 반복적으로 보는수밖에 없는거 같습니다.매일 봐도 이건 생소하니..ㅋㅋㅋ 저만 그런건가요 ㅠ
점점 날씨는 더워지고..공부하기 무지 힘드네요.
내년도 셤을 위해 전진입니다. 모두 힘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