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인문사회학쪽에 가깝게 지내왔으나 주변의 정보를 접하고 난생처음 공학기술쪽에 도전장을 내밀게되었다 교수님의 해부학적 쪽집게 강의를 4회 미친듯이 무작정 내리 듣으니아웃라인이 잡히고 요점정리가 되었다 또한 문제집도 철저히수차례 공부하여 감을 잡았다 매우 어려운 문제도 섭렵했으나 이번시험은 폭넓게 이해하는데 중점을 두고 출제하였다고생각합니다 시험시간은 객관주관모두 넉넉하나 현장작업형시험은 절대적으로 부족하였다 하층식생은 시험장소의 내외지역을 미리 탐방하여 수목 명칭과 이미지하는게 도움이 많았다 느슨한 많은 시간보다 짧은 시간을 할애하여 집중적으로 파고드는게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